맛집소개

앨리웨이 인천 스마일 부채 증정 이벤트 중... 스마일 부채 수령후기

뻔fun 2022. 7. 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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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웨이 인천 이벤트 내용 확인하세요... 도자머그컵, 스마일 부채 증정 中

 

 

앨리웨이 인천(Alleyway Incheon) 은 지난 2021년 3월에 컬처동 1층의 '버거킹'과 '탑텐'이 가장 먼저 오픈하였고 그 이후로도 순차적으로 지금까지 입점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최근에 '섬맛의공방 제주이야기' 가 라이프동 1층에 오픈하기도 하였는데요. 

 

앨리웨이 인천이 오픈한지 1주년 여름을 기념하기 위해서 각종 이벤트를 7월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미니화분으로 사용해도 좋을 도자 머그컵 증정행사를 시작하였고 뒤이어 여름을 시원하게 지켜줄 스마일 부채 증정 이벤트까지 실시하고 있답니다.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
앨리웨이 인천 이벤트 홍보

 

앨리웨이 인천점 많은 곳에서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내용에 대한 공지나 홍보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앨리웨이 인천을 방문하고 이용하는 쇼핑객들이 예전에 비해서 크게 증가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공실이 남아있고, 더 많은 쇼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런 이벤트를 틈틈이 진행하면 좋을 듯 합니다.

 

작년부터 오픈한 앨리웨이 인천이 올해 여름에 갑자기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홍보용으로 제격인 듯 해요.

 

도자 머그컵은 카카오톡 친구추천을 통해서 받을 수 있으며 뒤이어 실시하고 있는 스마일 부채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카카오톡이야 전국민의 SNS로 사랑받고 있으니 상관없었지만 스마일 부채를 받기 위해서 과연 제 평생 인연이 없을 줄 알았던 인스타 앱을 설치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잠시 고민을 하였답니다. 

 

7월말 현재 전국의 장마가 막바지를 향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는데요. 확실히 요사이 도로가 한산하며 거리에 사람구경을 하기가 어려워졌어요... 물론 폭염으로 인해서 한낮에는 바깥 외출이나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긴 하지만 그래도 평소에 비해 현격하게 사람들이 뜸해졌다는 걸 통해서 각 지역마다 계곡, 해변, 휴양림 등등 많은 휴가객들이 바다로 산으로 떠나신 듯 보였습니다.

 

바다와 산으로 계곡으로 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제게 있어서는 도화동의 랜드마크(?) 앨리웨이 인천점이 톡톡한 휴가지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관람하기도 좋고, 3층 푸드코트 맛집을 찾아다니며 행복한 한끼도 즐길 수 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앨리웨이 인천을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앨리웨이 인천 지하1층의 CGV 도화는 영화관람객들이 급속히 증가하는 중입니다. 

 

앨리웨이 인천 스마일부채 수령인증
스마일부채 수령인증

 

짜잔~~ 드디어 평생 한번도 안 써볼 듯 했던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고 앨리웨이 인천을 팔로우하면서 스마일 부채를 수령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인스타 한 계정당 스마일 부채는 1개 증정하는 이벤트인데요. 제가 살짝 1개를 더 원하는 듯한 표정을 보였더니 이벤트 증정부스에 계시던 직원분이 슬쩍 1개를 더 건네주셨습니다. 땡큐!!!

 

그러고보니 이번 앨리웨이 인천점의 아주아주 특별한 도자 머그컵과 스마일 부채 증정이벤트는 7월31일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내일이 마지막 기회니 카카오톡 친구추가와 인스타그램 팔로우 등록하시고 마지막 선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내일 마지막날 (7월 3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컬처동 1층에 자리잡은 이벤트 부스에서 증정품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자 머그컵은 선착순 3,000명이며 스마일 부채는 선착순 2,000명입니다. 얼른얼른 서두르세요.

 

휴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폭염이 전국을 뒤덮고 있네요. 이럴때는 냉방병 걱정보다는 일사병 걱정이 먼저인 듯 하니, 해수욕장과 계곡이 아니라면 앨리웨이 인천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것도 굿굿!!!

 

오늘은 "앨리웨이 인천 스마일 부채 증정 이벤트 중... 스마일 부채 수령후기"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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